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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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카디오 헌> 저/<심정명> 역 | 생각의나무 | 2010--01

국내도서>문학>세계문학>일본문학

메이지 시대, 일본 괴담의 원형을 제시한 푸른 눈의 기록자, 라프카디오 헌! 일찍이 미시마 유키오는 공포소설을 일컬어 ‘언어의 힘만으로 독자에게 공포라는 극도의 생생한 감정을 일으켜 소설의 본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는 가장 소설다운 장르’라 평한 바 있다. 만약 미시마 유키오가 메이지 시대 한복판을 살았다면 이 찬사는 기꺼이 라프카디오 헌에게 바쳐졌을 터이다. 그만큼 라프카디오 헌의 글은 생생했고, 그가 기록한 일본판 [눈의 여왕]이야기 [설녀]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만큼이나 일본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남게 되었다. 무엇보다 [설녀]에는 열도를 뒤덮은 폭설에 대한 초자연적 공포와 인간의 무력함이 음산하게 녹아 있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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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 현월 0 2012년 1월 17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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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 현월 109223 일본적이고 서정적인.
쓸쓸하고 슬프고 따뜻하고 무서운 2~3pg 가량의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다.
괴담이라고 해서 아주 무서운 얘기들만 모여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감동적이었고
목 없는 귀신 로쿠로쿠비 라든지 설녀이야기,
장님 호이치의 온 몸에 불경을 쓰는 이야기 같은 것이 흥미로웠다.
일본적이고 서정적인. 쓸쓸하고 슬프고 따뜻하고 무서운 2~3pg 가량의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다. 괴담이라고 해서 아주 무서운 얘기들만 모여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감동적이었고 목 없는 귀신 로쿠로쿠비 라든지 설녀이야기, 장님 호이치의 온 몸에 불경을 쓰는 이야기 같은 것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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